2020 공동학술대회 인사말
작성자 : 관리자 등록일시 : 2020-07-11 15:01

인사말

2020년 한국안광학회·대한시과학회 공동학술대회가 개최됨을 진심으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힘든 시기임에도 언제나처럼 공동학술대회 개최를 축하해주시는 교수협의회 회장님과 대한안경사협회장님, 학술대회에 귀한 시간을 내어 참여해주신 동료 교수님들과 학생, 안경사 및 산업계 관계자께 환영의 인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공동학술대회 준비위원들의 그간의 노고에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2020년은 학술대회 역사에서 하나의 획을 긋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전통적인 학술대회는 회원들이 일정한 장소에 모여 새로운 연구에 대해 경외감과 신선한 자극이 넘쳐나는 지식의 향연장이었습니다. 또한, 공통의 관심사를 가진 회원들이 삼삼오오 모여서 학술적인 담론을 나누고, 교수든 학생이든 산업체 관계자든, 나이가 많든 적든 상관없이 학술로 맺은 친구가 되는, 연구자들에게는 행복한 숨을 쉴 수 있게 하는 공간이기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2020년은 코로나19라는 거대한 쓰나미가 일상 생활을 모두 뒤덮어버려서 기존의 학술대회 방식을 그대로 고수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처음 맞이하는 당황스럽고 예측불허의 상황에서도 우리는 온라인 실시간 학술대회 개최라는 대안을 찾아 우리의 학술적인 만남을 계속하게 되었습니다. 비록 기존의 전통적인 학술대회와는 형식적인 면에서 다르지만 앞으로의 시대에는 보편화될 수도 있는 방법이라는 점에서 이번 학술대회는 새로운 시대에 대한 적응의 결과물이기도 합니다.


코로나19 전에도 우리는 급변하는 새로운 4차 산업시대에 안경 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과 학계의 역할에 대해 고민해왔습니다. 코로나19는 여러 방면에서의 변화를 훨씬 더 가속화시킬 것입니다. 하지만 언제나 그렇듯이 우리는 머리를 맞대고 방법을 찾을 것이며 우리의 전문성을 확고히 하면서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나갈 것입니다. 안경광학 학문의 발전은 학계뿐만 아니라 안경업계나 산업계 모두에게도 실력과 전문성을 쌓는 유일한 방안입니다. 이런 의미에서 2020년 공동학술대회는 더욱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입니다.


미래를 준비하는 귀한 시간인 이번 학술대회를 즐거운 마음으로 맞이해주십시오.


감사합니다.


2020년 7월 11일
한국안광학회장 박미정



한국안광학회 대한시과학회 공동학술대회 모시는 글
NewNormal 시대에 맞는 비전케어 전문가의 역할을 모색하며

‘한국안광학회/대한시과학회 공동학술대회’에 참석해주신 여러분들 반갑습니다.
올해는 COVID-19 사태로 비대면으로 학술대회를 운영하게 되어 조금은 걱정이 되면서도 앞으로 우리가 나가게 될 학술대회의 NewNormal을 경험하게 된다는 점에서 중요한 학술대회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한국안광학회/대한시과학회 공동학술대회’를 성원해주신 대한안경사협회 김종석 회장님, 준비하시느라 수고를 아끼지 않으신 공동학술대회준비위 교수님들, 성공적인 학술대회를 위하여 후원을 아끼지 않으신 산업체 대표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코로나 사태 이후 한 번도 겪어보지 못한 새로운 세계에서 살아가는 우리를 코로나 사피엔스라고 부른답니다. 코로나 사피엔스는 예전과 달리 일상적이었던 많은 것들에 어려움을 느끼고 새롭게 적응해야 하는 어려움에 직면하고 있으며 그러면서도 조금씩 적응해 가고 있습니다. 안경사 여러분들도 코로나 사태 이후 어려움이 많습니다. NewNormal 시대에 맞는 비전케어 전문가의 역할을 어떻게 만들어 나가야 할 것인가 함께 고민해야 할 시점으로 생각합니다.


교육 분야에는 대부분의 수업이 비대면으로 전환되었고, 연구 분야에서는 대상자 접촉이 어려워지면서 연구진행에 어려움을 많이 겪고 있습니다. 비대면 수업을 처음 할 때 우리는 걱정했지만 온라인 교육이 주는 정보의 전달력과 의사소통방식이 대면수업에 뒤지지 않으며, 온라인 수업의 장점과 확장성이 크다는 점도 깨닫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이번에 진행하는 비대면 학술대회도 대면으로 진행하던 학술대회 못지않은 성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언택트(Untact) 시대에 연구 대상자를 접촉하기 어려운 점이 우리의 연구를 방해하는 요인이 되고 있지만 이러한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이번 학술대회에서 소중한 연구결과를 발표해주시는 연구자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대한시과학회를 대신하여 한국안광학회/대한시과학회 공동학술대회에 접수해주시고 화면으로 참석해주신 학회 회원 여러분들, 그리고 강연자와 논문 발표자께 다시 한 번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2020년 7월 11일
대한시과학회 회장 이 군 자




축 사

안녕하십니까?


한국안경광학과교수협의회 회장을 맡고 있는 강원대학교 문병연 교수입니다.


우선 2020년 한국안광학회와 대한시과학회의 공동학술대회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올해로 4번째를 맞이하는 공동학술대회는 우리 안경계의 미래를 밝혀 줄 학술교류의 장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학술대회 준비를 위해 고생하신 한국안광학회 박미정 회장님과 대한시과학회 이군자 회장님을 비롯한 준비위원 분들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잘 아시겠지만 코로나-19는 전세계적으로 큰 위협이 되고 있으며, 우리의 일상생활에서도 많은 변화를 가져 왔습니다. 안타깝게도 우리 안경계와 학계도 매우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많은 학술대회와 행사들이 취소되고 있는 상황에서 공동학술대회가 온라인으로나마 개최가 되는 것은 양학회의 회장님들을 비롯한 임원분들의 학술교류와 발전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반영하는 것이며, 처음의 시도지만 무리없이 온라인 학술대회를 준비해 온 것은 양 학회의 그동안 축적된 역량과 저력의 결과로 생각됩니다.


지속적인 양 학회의 협력과 화합을 통해 공동학술대회가 대한민국을 대표하고, 나아가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학술행사가 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다시 한번 공동학술대회 개최를 축하드리며, 하루 빨리 코로나-19가 종식되어 다음의 학술대회에서는 건강한 모습으로 서로 반갑게 만나 뵐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한국안광학회와 대한시과학회는 물론이고 참석하신 모든 연구자분들께도 오늘 학술대회가 학문적 시각을 넓힐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수 있기를, 또 앞날에 무궁한 발전이 있으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20년 7월 11일
한국안경광학과교수협의회 회장 문병연




- 2020년 한국안광학회·대한시과학회 공동학술대회 축사 - 

존경하는 한국안광학회, 대한시과학회 회원 여러분! 


2020년 공동학술대회 개최를 5만 안경사들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해를 거듭할수록 내실을 더해가는 학술대회를 준비하느라 애쓰신 한국안광학회 박미정 회장님과 대한시과학회 이군자 회장님, 그리고 두 학회의 모든 관계자 분들께 감사와 격려의 마음을 전합니다.


최근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우리 모두가 형용할 수 없는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업계의 발전을 위한 연구 노력을 쉼 없이 해 주시는 두 학회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비록 행사가 전면적 대면을 통해 활발하게 진행이 되지는 못하지만 다양한 방법을 통해서 잘 진행이 되기를 바라며, 이번 공동학술대회를 통해서 안경산업의 미래에 도움이 되는 의미 있는 연구들이 진행되기를 소망합니다.


그간 우리 안경업계는 학계의 협조와 도움으로 국민에게 양질의 안보건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기본적 가치 추구를 통해 나름의 발전을 이룩해 왔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노력이나 발전과는 별개로 곳곳에서 우리의 업권을 침탈하려는 여러 상황들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더구나 코로나 19로 인해 정부에서는 원격 진료와 같이 비대면 산업 부분에 대한 많은 정책이 수립되고 해당 분야를 압박하고 있습니다. 


우선 지난 20대 국회에서 폐기를 시켰던 근용안경과 도수물안경에 대해 21대 국회에 다시 발의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헌법재판소에 안경원 법인개설의 허용을 요구하는 위헌심판 청구와 콘택트렌즈 온라인 판매 허용을 요구하는 위헌심판 청구가 되어있습니다. 시대적 환경은 새로운 변화의 시기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스마트기기의 일상화와 라이프 스타일의 변화로 현대인의 시생활은 매우 다양해졌으며, 언택트 부분이 지배하는 시대적 패러다임의 변화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업계는 아직 시대적 변화에 편승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우리가 강력히 어필을 해야 할 부분은 고도의 전문성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보다 체계적인 학술 연구와 발표가 많아야 하고 곧 그것이 경쟁력 있는 대응 무기가 될 것입니다. 대한민국 안경계의 자양분 역할을 우리 한국안광학회와 대한시과학회가 충분히 해내주시라 바라고 기대합니다. 그것이 곧 안경계의 발전으로 이어지고 이는 곧 안경광학과의 발전으로도 이어질 것입니다. 


협회는 최선의 노력으로 업계의 구심점 역할을 다 해나가겠습니다. 아울러 두 학회와 함께 학계의 발전에도 늘 관심을 가지고 함께하겠습니다. 아무쪼록 이번 학술대회의 성공적 마무리와 학술대회에 관계하시는 모든 분들의 건승을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사)대한안경사협회
협회장 김종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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